- TV/영화 얘기
- 2014/01/27 17:40
박스오피스 성적도 그렇고 전반적인 리뷰도 그렇고 다 고만고만해서 큰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큰 기대를 안 하고 본 덕택인지 평타 치는 영화였는데도 꽤 재미있게 봤다.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은만큼 연출은 제대로였고, 그게 가장 큰 플러스요소였다고 생각한다. 케네스 브래너가 직접 악역도 연기했는데 이것도 플러스요소.마이너스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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