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 잡담 농구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밖에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치가 세다 세다, 시즌전부터 얘기야 많이 들었고, 블렛소야 지난 시즌부터 이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었고, 크로포드야 뭐 오자마자부터 식스맨 상 예약을 걸고 있었다곤 하지만............   그래도 지난 한 네 경기 정돈가?    4쿼터에서 주전이 한명도 안뛰고 계속 연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주전이 첫 3쿼터에서 점수차를 하도 벌려놔서 안 뛴게 아니라, 3쿼터까지는 점수가 비슷비슷했는데 4쿼터에서 벤치선수들이 미친듯 뛰놀면서 그냥 상대팀을 박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상대팀이 그렇게 강한 팀이 아니었다는것도 한몫 했겠지만, 그래도 지금 스타터보다 벤치가 더 강한듯 보이는 이 시츄에숑에는 그저 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치에 아예 따로 별명이 생겼다나 뭐라나.   A Tribe Called Bench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힙합그룹 A Tribe Called Quest의 패러디)

여튼 레이커스가 삽질을 계속 하는 가운데 (아이 좋아~) 우리 클리퍼스가 잘 나가고 있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움화하하하핫~~~~~

문제가 있다면 이번 시즌 클리퍼스는 기복이 상당히 심하다는점.    선수 개개인 얘기가 아니라 팀전체가 묘하게 흐름을 잘 타면 날지만 흐름을 놓치면 그냥 늪에서 허우적이다.    이번 시즌만 봐도 2연승, 2연패, 6연승, 4연패, 그리고 현재 6연승, 이렇게 연승 아니면 연패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 4연패의 마지막 패배도 홈에서 서부꼴찌인 뉴올리언스한테 깨진거다;;;;;;;    (뭐 그래도 워싱턴한테 깨진 히트에 비하면 양반이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 개개인적으로 보자면 크리스 폴이랑 블레이크 그리핀이랑 둘 다 미묘하게 기복이 있다.    특히 그리핀은 잘 될때는 외각점프슛도 넣고 정말 "막을테면 막아봐"인데 (요전에 인터넷문자중계로 경기내용을 보고있었는데 "Blake Griffin makes 16-foot jumper" "Blake Griffin makes 18-foot jumper" 이런게 자꾸 떠서 컴퓨터가 미쳤나;;;; 했닼ㅋ) 안 될때는 "농구가 뭐에여, 먹는거에여?" 수준이니 기쁘다가도 답답해 미치겠고 그렇다.    아무래도 팀의 축 두명이 기복을 보이니 벤치가 더 힘을 쓸 수 밖에ㅋ    (뭐 일단 결과는 좋다만)

그리핀 점프슛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강백호인양 답지않게 점프슛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다시금 제리 슬로운 감독님이 클리퍼스로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든다.     진짜로 천하무적 스탁턴-말론 2.0이었을텐데  ㅜㅠ

(근데 만약 정말 슬로운 감독님이 오셨더라면 안 그래도 몇몇 사람들한테서 flopping 팀이라고 욕먹는 클리퍼스는 더 욕을 먹었을거다.    특히 빌럽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시카고, 샬롯, 밀워키, 디트로이트를 거치는 원정이 시작되는데 시카고전 잘 치루고 연승행진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GO CLI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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