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2 두번 본 후 TV/영화 얘기


한국에서도 곧 개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여기 LA에서 이번 주말에 두번째로 봤습니다.  첫번은 당근 개봉주말에 ㅋ

역시나 이연걸 등장씬이 넘 짧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1편에서 나온거에 비하면야 짧고 굵게 나온거니 더 나아진거랄까......

인터넷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이연걸이 사실은 2편에 등장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실 이연걸 입장에서는 대륙에서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영화 잘만 만드는데 저기에 들러리로 끼어봤자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겠져) 스탈론이 애걸복걸해서 이연걸 스턴트팀을 데리고 와서 찍은거라 하데요.    덕분에 정말이지 이연걸 액션씬은 짧고 굵게!!!!!    3편에서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

여튼간 영화의 단점은:

1. 이연걸이 더 보고 싶어!!!
2. 새 여캐릭 별루;;;;;
3. 주지사님 헤어스탈이 영;;;;;;;;;;;;;;;;;;;;;;;;;;   그리고 원채 명배우라는 소리는 못들으실 분이셨지만 어째 연기가 더 어색해지셨;;;;;;;;;;;;;;;;

장점은:
1. 기대했던대로 패고 쏘고 찌르고 터뜨리고의 핏빛대향연!!!   두번 봐도 시원통쾌!!!!
2. 반담 악역 대박!!!   악역이기에 후속편에선 못 나올거라는게 ㅈㄴ 아쉽!!!!
3. 스탈론+아놀드+윌리스+노리스 넷이 나란히 패고 쏘고 찌르고 터뜨리는건 역시 대박!!!!!!!
4. 이런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논한다는게 우습긴 하지만 스테이텀은 유독 자연스러움이 돋보였슴다.   특히 스탈론과 스테이텀의 두 캐릭 사이에선 진짜로 죽마고우인듯한 오오라가 풀풀 느껴지는게 참 나이스!
5. 시원통쾌하게 패고 쏘고 찌르고 터뜨리는 영화라고 이미 말했던가효?  ㅎㅎㅎㅎㅎㅎ

북미개봉흥행성적이 기대치보다 못했다고 들었는데, 두번째로 보러갔을때 개봉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이 꽤 꽉 차서 놀랐습니다.  나름 스테디하게 흥행성적을 올리게 될지도??   두번째로 본건 아버지하고 같이 간건데 아버지도 "역시 이런게 오락영화지!"하시면서 만족하게 보셨네요. ㅎㅎㅎㅎ

같이 갈 사람이 있으면 극장에서 한번 정도는 더 보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한국에서도 대박흥행 터뜨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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