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프론트가 보강되었다는 기사가 뜨는구나 야구 얘기

원문출처: LA Times

다저스가 오늘 제리 헌식커(Gerry Hunsicker)를 야구운영부 수석고문(senior advisor, baseball operations)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단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휴스턴 GM이었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는 탐파베이 프론트에 있었다는데............, 솔직히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다;;;;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나는 다저스가 아니면 관심도가 뚝 떨어지는지라 남에 팀 프론트에 있던 사람까지는;;;;;*쿨럭*)

일단 여기저기 기사를 읽어보니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다 띄워주는 분위기고, 특히 탐파베이에 있을때 중남미 스카우팅의 기반을 잘 다져놓은 업적을 강조하더라.   위에 링크 건 LA타임즈 기사는 헌식커의 이러한 업적이 스탠 카스탠이 다저스를 갓 사들였을때 "다저스의 해외 스카우팅 능력을 키우고 싶다"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외 스카우팅 쪽이 그의 주업무가 될거라 기대하는듯.

뭐 잘은 모르겠지만 네드 콜레티 혼자에게 다저스의 미래를 맡기는 것보다는 백배 낫겠지.

덧글

  • 김안전 2012/10/19 17:11 # 답글

    구단 샀으면 구단주도 운영을 해야...
  • 다져써스피릿 2012/10/19 17:42 #

    근데 그 구단주의 돈ㅈㄹ하며 운영하는 스타일이 불안했는지 LA타임즈에 "양키스가 A롸드 헐값에 넘긴다고 해도 꿈.도.꾸.지.마.!" 라는 기사도 하나 떴더군효ㅋ 평소에 까는 기사 많이 안 쓰는 기자인데도ㅎㅎㅎ
  • 클리닝타임 2012/10/19 19:41 #

    보스가 운영을 안해서 양키가 멸망을 반복하는게 아니었죸
  • 클리닝타임 2012/10/19 19:38 # 답글

    제리 헌시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최후의 로마인..입니다. 그 이후로 휴스턴은 망했죠 ㄷㄷ

    A급 양반입니다. 저런 유능한 양반이 어디갔나 했더니 역시나 잘되는 팀에서 자기역할 잘 하고 있었군요. 기대하셔도 됩니다.
  • 다져써스피릿 2012/10/20 02:08 #

    듣던중 아주 반가운 소리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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