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3 역시 만들어지려는듯 TV/영화 얘기

1편보다 힘이 빠졌다는 이유로 평론가들에게서 별로 좋은 소리 못 듣고 있다지만 (현재 썩은토마토에서 20% 점수) 흥행성적은 1편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테이큰 2>.  작가 로버트 마크 카멘이 10월 9일 Hollywood.com과 한 인터뷰에서 3편 제작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We didn't start talking about [Taken 3] until we saw the numbers," says Kamen. "But then we said, 'Oh, okay. I think we should do a third one.' And Fox wants us to do a third one." In the first Taken, Neeson's character Bryan Mills' daughter was taken. In Taken 2, he and his wife were taken. In Taken 3…. "We've taken everyone we can take — it's going to go in another direction. Should be interesting."

"<테이큰 3>에 대해서는 <테이큰 2>의 흥행성적이 나올때까지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오호라. 3편도 만들어야겠군' 하는거죠.  폭스사도 우리가 3편 만들기를 원하고 있고요."

"납치할만한 사람은 이제 다 납치해봤으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봐야죠.  재미있을겁니다."

그땐 또 악당들이 얼마나 불쌍해지려나.................................................

그리고 이왕 만들거면 "흥행만 되면 장땡이지" 하고 2편처럼 만들지 말고, 1편의 장점을 다시 살리는 3편을 만들길.


원문기사출처:

덧글

  • 클리닝타임 2012/10/10 08:30 # 답글

    이젠 악당 하나가 백불짜리 지폐로 보이는든욬
  • 다져써스피릿 2012/10/10 11:25 #

    Payback +50
  • Flame Talk 2012/10/10 17:43 # 답글

    딸하고 아내는 다 겪어봤으니 이제 브라이언의 동료들 스토리로 좀 가줬으면 하네요.
    전편들에서는 기껏해야 브라이언과 바베큐 파티하면서 대화를 나누거나
    이후 임무 도중 짤막짤막하게 나오는 식으로 밖에 비중도 없었으니...
    그 동료들 중에서 "샘"이 정보셔틀및 뒤치닥거리로 그나마 제일 비중이 많았고 ㅜㅜ
  • 다져써스피릿 2012/10/11 02:08 #

    프리퀄 같은거 나와도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댓글 입력 영역


Uniqlo Calendar

Round 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