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2%짧막감상] 테이큰2 TV/영화 얘기


- 확실히 1편보다는 절박한 느낌이 좀 떨어지는게 2% 모자란 후속편이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였다.

- ㅎㅇㅎㅇ 매기 그레이스~~   1편보다 등장장면이 훨 많아져서 맘에 들었다ㅎㅎㅎㅎㅎㅎㅎ

- 리암 니슨 이 아자씨는 딸애한테 운전을 가르쳐 준다면서 영재교육을 시킨건가;;;;;;;;   기어시프팅하는 솜씨가 ㅎㄷㄷ;;;;;;;

- 수류탄......... 그렇게 막 던지면 안되지 않을까나요;;;;;;;;;;;;;;;;;;;;;;;;    (불편할 듯한 폭발장면은 아예 화면에 안 보여주는 센스!!!)

- 억지스러운 전개가 1편에서도 없었던건 아니지만 2편에선 더 내놓고 억지스럽다.  약점이라면 약점인데, 묘하게 그닥 거슬리진 않았다.  도리어 그런거 따지는게 바보 같다는 느낌?   이건 그런 영화가 아니라는거지.

- "Go faster!" "I can't!" "Go faster!" "I can't!" "Go faster!" "I can't!" 무한반복.........  다른 할 대사는 정녕 없었던거냐...........

- 게임으로 치자면 중간보스 챌린지 깨고 "이제 반 쯤 왔구나" 했는데 갑자기 막판보스로 직행해서 뭔가 허전해지는 느낌, 이 영화가 딱 그랬다.......

- 3편을 만들 건덕지도 살짜쿵 남겨놓는 결말이었는데, 만약 만들거면 그때도 매기 그레이스가 많이 뛰어다녔으면 좋겠다♡

- 한줄요약을 하자면 "1편보단 못하지만, 여전히 악당이 불쌍해지는 영화" 쯤 될듯.


덧글

  • 군중속1인 2012/10/10 14:49 # 답글

    딸이 전술주행을 면허도 안따고 완벽히 구사하는 모습을 볼때 이게 미국의 초보 실력인가했....(먼산)
  • 다져써스피릿 2012/10/10 15:10 #

    괜히 자동차의 나라가 아니죠....(나도먼산)
  • 잠본이 2012/11/05 23:22 # 답글

    그리고 깨알같은 수영복 차림(두둥)
  • 다져써스피릿 2012/11/06 00:09 #

    그야말로 웃흥~♥
댓글 입력 영역


Uniqlo Calendar

Round 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