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50주년 기념행사도 제대로 못하는 뉴욕 메츠 클래스 야구 얘기

https://twitter.com/MazzYahoo/status/1145178705012150272/video/1

https://www.nydailynews.com/sports/baseball/mets/ny-miracle-mets-jesse-hudson-jim-gosger-dead-alive-20190630-bszfez4fq5bljobfu6lvhultaa-story.html

https://www.cbsnews.com/news/jim-gosger-jesse-hudson-mets-apologize-members-1969-championship-team-montage-dead-players/



지난 6월 29일 (현지시간), 뉴욕 메츠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시작 전에 그들의 1969년 월드시리즈 우승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치렀다.   성적도 개판인데다가 최근엔 감독이 기자들하고 대판 싸우기까지 했는데 이런 이벤트라도 해서 분위기 좀 띄워야 했겠지   1969년 우승팀의 선수들이 초청되어 구장에서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소개되었고, 이미 운명을 달리 한 선수들에게는 전광판 비디오로 경의를 표했다.   전반적으로 아주 감동적인, 좋은 행사였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메츠다운 실수.





경의를 표하는 "We Remember" 비디오에 아직 멀쩡하게 살아있는 두 선수, 짐 고스거(Jim Gosger)와 제시 허드슨(Jesse Hudson)의 이름과 사진이 실린 것이다;;;;;

당연히 인터넷 팬덤은 "메츠가 또 한 건 올렸구나" 라며 즐거워 했고, 메츠는 바로 그 다음날 경기에서 전광판에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그 간단한 일 하나 마저도 제대로 못하는 우리 메츠 클래스.

Jesse Hudson 선수의 이름 철자를 Jessie라고 잘못 쓴 것이다.   그것도 두 번이나ㅋㅋㅋㅋ






정말이지 괜히 이런 평판을 갖고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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