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켄타 야구 얘기


8년 계약, 사이닝보너스 $1밀, 기본연봉 $3밀, 해서 총 $25밀 기본.

매년 인센티브:

- 15번째 선발출전때 $1밀, 20번째에 $1밀, 25번째, 30번째, 32번째에는 각각 $1.5밀 추가.  총 $6.5밀 가능.

- 90투구이닝부터 시작해서 190투구이닝까지 10투구이닝마다 $250,000씩 추가.  200투구이닝 달성시에는 $750,000 추가.  총 $3.5밀 가능.

- 매시즌 오프닝데이 25인 액티브 로스터에 올라갈 시 $150,000 추가.

- 팀옵션, 선수옵션, 트레이드거부조항 없음.

- 트레이드 될 때마다 매번 $1밀 보너스 받음.

- $3밀 + $6.5밀 + $3.5밀 + $0.15밀 = 연당 최고 $13.15밀까지 가능.   사이닝보너스 $1밀까지 합해서 총 $106.2밀 가능.


팔꿈치에 대해서는 "이상부위"(irregularity)가 있다고만 하고 자세히 언급은 마에다, 다져스 양쪽 다 안 함.  프리드먼 단장은 무슨 통증/증상이 있는건 아니기에 ("asymptomatic") 걱정할 건 없다고 강조.   마에다는 팔꿈치에 대해 알면서도 8년 장기계약을 오퍼한게 다져스를 선택하게 된 큰 요인이었다고 말함.   분위기상 1년 정도는 TJS로 까먹을걸 양쪽 다 각오하는듯 함.

등번호는 그가 일본에서 입던 (그리고 구로다 히로키의 다져 시절 등번호인) 18.

큰 부상 피하고 공 잘 던지고 이닝 잘 잡아먹고 돈 많이 받는 투수가 되기를.





덧글

  • BigTrain 2016/01/08 13:51 # 답글

    퍼포먼스 보너스가 아니라 등판/투구이닝 보너스인 걸 보니 내구도만 관심거리였던 모양인데 저 정도면 마에켄도 할 만한 계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다른팀 오퍼가 어땠길래..

    8년 동안 매시즌 200이닝 넘기기는 힘들겠지만, 5~6시즌만 풀로 꽉꽉 채워줘서 스카우팅 리포트에 'workhorse' 찍혔음 좋겠네요.
  • 다져써스피릿 2016/01/08 16:36 #

    저도 첨에는 퍼포먼스 조항은 전혀 없고 내구성 위주 보너스라 놀랐는데, 사실 MLB에서 내구성이랑 퍼포먼스 둘이 다 받쳐줘야 32선발/200이닝 채울 수 있으니 보너스 10밀 중에서 2-3밀 정도는 퍼포먼스 보너스라고 봐도 크게 무리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튼 진짜 'workhorse' 얘기 들으면서 오래 잘 던져줬으면 좋겠습니다.
  • BlueThink 2016/01/08 14:20 # 답글

    다 회복하고 훈련삼매경이라는 비치와도 계약했고 이제 거의 끝났네요. 남은건 불펜 한자리와 수지 잘하는 준주전급유격수 정도. 남는 로스터와 제약이 걸리는 돈 생각하면 왠만하면 트레이드 쪽을 노리디않을까 합니다

    마에다는 구로다정도만 해주면 좋겠고 이걸로 나중에 오오타니는 멀어진것 같네요
  • 다져써스피릿 2016/01/08 16:45 #

    그렌키처럼 투타 둘 다 잘하는 선수를 좋아하기에 오오타니는 꼭 왔으믄 좋겠는데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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