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막감상] Guardians of the Galaxy TV/영화 얘기


"오레가!  오레다치가!!!  간다무다!!!!!!"

영화 보다가 이 대사가 생각난건 나뿐이려나 ㅡㅂㅡㅋ

여튼 영화 잼남.    너구리 로켓이랑 고목나무ㅋ 그루트 콤비가 킹왕짱.   시간 맞는게 IMAX 3D 밖에 없어서 비싼 돈 내고 IMAX 3D로 봤는데, 화면빨이 워낙 좋아서 아깝단 느낌이 안 들더라.

스포일러 피하느라 예고편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접하지 않고 봤는데, 이렇게 대놓고 80년대에 대한 오마쥬일 줄은 몰랐다.   노래들도 그렇고, 스타로드의 우주선이름이 "밀라노"인 것도 그렇고.   알리사 밀라노 자신이 어머나 어머나 트윗까지 올렸ㅋㅋㅋㅋㅋㅋㅋ    [[하워드 더 덕]]까지 카메오를 때릴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도 아주 우주활극이던게 80년대 공상과학영화의 삘을 풍기더라.   특히 나는 보는 내내 이 영화가 연상이 되었다.







추억돋는 영화 "라스트 스타파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년작인데, 몇 년 전에 25주년 기념판이 블루레이로 싸게 출시되었기에 "어머 나 이거 사야해"하며 질렀던 영화ㅋㅋㅋㅋㅋㅋ

"지구인 소년이 외계인과 친구 맺고 외계행성을 지킨다"라는 아주아주 기본내용만이 비슷할 뿐인데, 가오갤 보면서 이 영화 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ㅎㅎㅎㅎ    여러모로 8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였다ㅎㅎㅎ

점수는 A.   영화 맨끝에 "Guardians of the Galaxy will return!"이라고 007스럽게 자막 나오는게 아주 반가운 영화였다.


덧글

  • 에규데라즈 2014/08/06 15:47 # 답글

    어엌 !! 스타파이터!! 올레인지 어택이 맘에들었습니다 ~
    정말 비슷하긴하네요 ㅋ
  • 다져써스피릿 2014/08/06 16:12 #

    당시 그 장면 보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꼈죠ㅎㅎㅎ
  • 잠본이 2014/08/06 23:08 # 답글

    어린 피터가 ufo만나는 장면은 딱 클로스 인카운터(미지와의 조우)...
  • 다져써스피릿 2014/08/07 00:31 #

    솔-라-파-파-도 다섯음이 피터의 헤드폰에서 흘러나오기까지 했다면ㅋㅋㅋㅋㅋㅋㅋ
  • 잠본이 2014/08/07 23:15 #

    "신디사이저를 연주해 보아라, 퀼."
    "딩딩딩딩딩"
    "우와아아아아아앙!"

    ...는 김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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