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ce Beach에서 후까시 사진 사진 얘기


해질녘에 친구랑 조명장비 끌고 Venice Beach에 가서 개폼사진을 몇 장 찍었다.   6월이 되니까 날이 길어져서 저녁 6-7시 쯤인데도 햇빛이 예쁘게 잘 나더라.

이게 가장 폼나게 나온 사진이긴 한데........   주머니에서 핸펀 빼놓으라고 해둘걸 ㅡ,.ㅡㅋ








지나가던 서퍼남한테 "우리 모델 안 해보겠삼?" 해서 찍은 사진.

후보정은 살짜쿵 오버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라룸에서 끄적끄적.








후까시 사진 2.   개폼 잡는걸 즐기는 친구가 있는게 정말 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








사용한 조명장비.    어쩌다가 저런 물건을 빌려쓸 기회가 되어서 배운거 좀 써먹어보려고 출사 나간거였다.   비교적 단순한 셋업인데도 옮겨야할 장비가 왜 이렇게나 많게 느껴지는지;;;;;;

사실 조명이랑 스탠드 자체는 그닥 무겁지 않은데 스탠드를 고정시키기 위한 모래주머니랑 조명용 배터리팩이 듁음이었다;;;;;   모래주머니는 귀찮아서 차에 그냥 둘까 하다가 내 장비도 아닌데 일나면 안되니 낑낑 들고 왔는데......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던게 바닷바람에 조명스탠드가 흔들흔들거리더라ㄷㄷㄷ   배터리팩은 뭐 그야말로 자동차 배터리 수준이고.

이런 레벨에서 사진 찍을때 어시스턴트(라고 쓰고 짐꾼이라 읽는다)가 왜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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