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천조국의 흔한 셀린 디온 팬뮤비 그냥 그런 얘기



자기가 탈 비행기가 오버티케팅 되었다니까 공짜티켓을 받는 조건으로 다음 비행기를 타겠다고 합의를 본 리차드 던 아자씨.   그래서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하룻밤을 지새우게 되었는데 그때 심심한 시간을 어떻게 떼웠는가!

얼라펀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셀린 디온의 노래 "All By Myself" 뮤비를 찍었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에서 카메라가 움직이는 패닝샷은 휠체어에다가 테이프로 얼라폰을 고정시켜놓고, 휠체어를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에 놓은후 눈썹 휘날리게 뛰어 자기 위치에 가서 폼을 잡았다나 뭐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자씨 본업이 뭔지는 얘기가 안 나왔는데, 얼라펀이랑 휠체어랑 테이프만 갖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찍은거 치고는 쓸데없이 고퀄뮤비인거로 봐 이쪽 방면이 아닐까 의심은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고선 비행기 타고 집에 와서 Final Cut Pro로 편집하고 Vimeo에 업로드.   6월 8일에 업로드된 영상인데 Vimeo에서 지금 천삼백만 뷰 찍고 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히트를 치는 덕분에 CNN 헤드라인뉴스 채널에서 인터뷰도 받고








셀린 디온으로부터 "다음에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시간 떼워야할 일이 또 생기면 내 공연에 초대할테니 와주세요.  화장실은 내 화장실 써도 돼요" 축전도 받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존경스러븐 장잉력 발휘인건 사실인데, 하필 셀린 디온 노래라는게 미묘하게 FAIL 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타이타닉 노래가 아닌게 천만다행



덧글

  • 곰돌군 2014/06/19 21:45 # 답글

    정말 더럽게 할일이 없었단건 확실하게 느껴지는군요....(......)

    근데 미친짓 좀 해서 셀린 디옹의 화장실 초대권(!?) 을 받을 수 있다면

    저도 해보.....(.....)
  • 다져써스피릿 2014/06/20 09:09 #

    스칼렛 요한슨 화장실 초대권(...)이라면 저도 기꺼이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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