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의 어그로 클래스 농구 얘기



기자: 르브론은 마이애미랑 여기 클블, 두 번 슈퍼팀에 속했는데, 이번 골스 우승을 보면서 이러한 슈퍼팀이 NBA 전체를 위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나요?

르브론: 나는 슈퍼팀에서 뛴 적이 없습니다.


[iOS] iOS 11부터 32비트 앱 지원중단 테크놀러어쩌구 얘기


얼마전부터 iOS 10에서 좀 오래된 앱을 실행하려면 요런 경고문이 뜨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그 경고문에 나온 내용대로 iOS 11서부터는 64비트로 업뎃이 안된 32비트 앱은 더이상 실행이 안된단다.

어느 앱이 아직 64비트로 업뎃이 안 되었는지 보기 위해서는 설정(Settings)으로 들어가서 일반(General) > 정보(About) >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s)으로 가면







요렇게 업뎃이 필요한 앱의 목록이 나온다.

개발자가 망했거나 해서 업뎃이 더이상 불가능한 넘들도 몇 있을테니 잃어버리기 아쉬운 넘이 있다면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놓기를...................   ㅡ,.ㅡㅋ

[WWDC단상] 아마존프라임, macOS 10.13, iOS 11, iMac 등등 테크놀러어쩌구 얘기

• Apple TV, Amazon Prime 비디오 지원

별거 아닌거 같은 발표이긴 하다만 나처럼 북미지역에서 사과TV를 쓰는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놀라운 발표였다.   북미지역의 셋톱박스 시장을 살펴보면 iTunes 컨텐츠가 재생되는 놈(즉 사과TV)이랑 iTunes 컨텐츠는 재생 못하지만 iTunes의 경쟁플랫폼인 UltraViolet과 아마존프라임 컨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놈(즉 사과TV 빼고 다) 두 부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나는 유선방송을 해지하고 iTunes, 넷플릭스, 훌루, UV 등등의 VOD 스트리밍으로 보고 싶은거 보는 소위 코드커터(cord-cutter)이기에, 보고 싶은게 있으면 그게 어느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영상이냐에 따라 재생기기를 골라서 봐야 한다.   (나는 애플TV와 플사 두 가지로 커버하고 있다.)

근데 애플이 사과TV에서 경쟁사인 아마존프라임의 컨텐츠를 지원한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팀 쿡은 조만간 뭔가 뉴스가 더 있을 거라고 넌지시 한마디 던졌다.   요 부분은 개인적인 설레발이긴 하다만, 만약에, 마아아아ㅏㅏㅏㅏㄴ약에 사과TV가 UltraViolet 컨텐츠까지도 지원한다고 하면 사과TV는 셋톱박스 스트리밍 컨텐츠를 다 정복하게 된다.   VOD 스트리밍 컨텐츠를 보려면 다른거 따질 필요없이 걍 사과TV 하나로 다 커버되는 것이다.

컨텐츠 경쟁사로서 애플과 아마존은 지난 몇 년간 으르렁 거리던 사이였다.   2015년에 아마존은 애플 상품을 더이상 취급하지 않기로 했었다.   그런데 이번 딜을 통하여 다시 애플TV가 아마존을 통해 판매된단다.   애플로서는 애플TV를 통하여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유통루트도 다시 확보하였고, 아마존은 자신의 아마존프라임 컨텐츠를 더 많은 시청자들이 볼 수 있게 하여 프라임멤버쉽을 더 확보하였다.   애플이 좀더 득보는거 같긴 하지만 여튼 윈-윈 되겠다.




• macOS High Sierra

Leopard에서 Snow Leopard로 넘어갔을 때처럼 이번 업데이트는 내부수리쪽에 중점을 두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는 APFS가 실제 사용할때 어떤 장단점을 가져올지 가장 궁금하다.   들리는 얘기로는 아직 문제점이 좀 있다는데 (특히 파일명에서 유니코드 지원이 메롱하다나 뭐라나) 최소한 10.13.2 정도 될 때까지는 걍 HFS+ 쓰는게 정답이겠지.   키노트에서 APFS에서는 파일복사가 열라 빠름~ 자랑했다만, 이게 실제로 파일내용을 복사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포인터를 업뎃하는 것으로 처리하는 것인지라 뭔가 눈속임 같은 생각도 들고.   아, Metal 2가 Thunderbolt 3로 연결한 외부 그래픽카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거라는 소식은 상당히 참신했다.




• iMac

기다렸던 새 iMac 라인업인데 꽤 만족스러운 스펙이다.   27인치 모델에서 메모리를 64 GB까지 지원한다는 건 상당히 희소식.   가성비도 4K/5K DCI-P3 모니터가 딸려온다는 걸 감안하면 꽤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갖고 싶다.................




• iMac Pro

스펙도 오오오오오 소리가 나오고 가격도 오오오오오 소리가 나왔다.   근데 설마 이게 맥프로 후속라인업이란 건 아니겠지?   맥프로 후속라인업은 확장성을 중시할 거라며?   뭐 하나 고장나면 고장난 부품만 교환하는게 아니라 컴을 통째로 손봐야 하는 아이맥 올인원 디자인이 저 정도 파워를 필요로 하는 작업환경에서 얼마나 유용할지 모르겠다.   애플이 제대로 미친척 고사양 맥 모델을 공개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지도.




• iOS 11

iPad가 없고 살 계획도 없는 나에게는 새로 공개된 내용의 태반이 상관없는 얘기였다ㅋ   Files랑 drag&drop 지원은 "오우 이제?" 소리가 나왔고ㅋ    Siri가 얼마나 더 좋아질지는 직접 써봐야나 감이 올 거 같고.   개인적으로 애플뉴스 인터페이스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기에 앱스토어 디자인을 애플뉴스처럼 바꾼다는 발표는 걍 그렇다.   AR 데모는 확실히 뽀다구 났다.




• HomePod

처음 보고 든 생각은, "맥프로의 쓰레기통 디자인을 끝내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재활용하는군하" 였다ㅋ   역시 쓰레기통 모티브ㅋ   음질로 승부하겠다고 장담하던데 아무래도 그건 키노트로 표현하기 힘든 장점이니 뭐 걍 그러려니 했다.   반사음 등등을 분석해서 방에 맞게 자동튜닝한다는 점은 흥미로웠다.   진짜로 음질이 그렇게 좋으면 잘 팔리긴 하겠지.   하지만 나랑은 인연이 없을 듯한 물건이다.

아마존 에코처럼 HomePod랑 HomeKit 연동하는 데모도 나올 줄 알았는데 (이름부터도 서로 연상되도록 지었고) 안 나와서 조금 의외였다.   정말 음질 하나로 승부 볼 생각인가.

[원더우먼] 기대치의 차이 TV/영화 얘기

사촌누나랑 원더우먼 영화를 보고 왔다.

지금까지 나온 DCEU 영화를 다 보고 꽤 실망을 해왔던 나는 "DCEU에서도 이제 좀 영화다운 영화가 나오는군하!" 하며 박수를 쳤다.

DCEU 영화는 아직 하나도 안 보고, 어렸을때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을 꿀잼으로 봐서 이번 원더우먼에 큰 기대를 갖고 본 내 사촌누나는 "이렇게 유치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건가" 하고 한숨을 쉬었다.

내 점수는 별 다섯개 만점에서 별 넷.   사촌누나 점수는 별 셋.

늘서1위 야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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